[매기스 플랜]은 여성들이 더 반길만한 세련된 작품. 피클 제조자가 수학을 예찬하는 대목이 좋았다.

[휴고]는 영화광 마틴 스콜세지가 영화의 태동에 바치는 찬가. 3D로 보진 못했음. 해피엔딩은 영화속에나 있다거나, 기계에 쓸모없는 부품이 없듯 사람은 각각의 역할이 있다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잉마르 베리만의 은퇴작 [화니와 알렉산더]를 세시간짜리로 관람. 생각보다 간결했지만 이스마엘이 나오는 절정부가 인상적이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