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주錄
태블릿은 가볍고 보기 적당한 8인치짜리를 선호하는데, 펜이 필요한 일이 생겨서 좀 더 큰 사이즈를 찾게 됐다. 가성비는 갤럭시탭 시리즈가 뛰어나나 아쉽게도 앱 생태계가 열악. 대신 현재 애플펜슬 2세대가 지원되는 모델 중 그나마 가격 낮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로 낙점.
펜으로 해야 할 작업은 매우 단순하건만 비싼 돈 들인 게 억울해서 그림이라도 그려야겠다는 오기가 소록소록. 과연 18 어게인(17 Again)을 실천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