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塚英志, Maslow

“사람은 왜 이야기를 쓰려고 하는 걸까. 인간은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 주장하고 이해시키고자 하는 존재이며, 글을 쓴다는 행위는 이러한 자기표현의 한 방법이다. 따라서 이야기는 결국 ‘자아 찾기’ 내지 ‘자아실현’과 관계가 있다.
오늘날 블로그나 소셜미디어에는 개인의 이야기가 차고 넘친다. 하지만 저자는 자기를 드러내면서 ‘나를 좀 알아달라’는 글을 쓰는 대신 ‘이야기의 구조’에 따라 이야기를 써볼 것을 제안한다. 그는 이야기의 구조에는 ‘자아실현’이나 ‘성장’이라는 주제가 구조 그 자체에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제대로 만드는 방법만 터득한다면 자신만의 성장소설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 오쓰카 에이지 [이야기 체조] 보도 자료 중 

욕구계층이론

일마존에서 [귀를 기울이면] 구매. 직구를 하면 보통 배송대행을 이용해야 하지만 책이나 디스크는 직배송이 되더라. 사이트에서 in English를 클릭하면 영문 작성도 가능. 사흘만에 도착했다. 
얼마 전 고교 입학을 앞둔 조카가 소설을 써서 아마존에 올렸다는 소식을 듣고 생각난 작품이다. 캐나다 사는 조카에겐 영문버전을 선물했지만 카카오스토리의 ‘썰’작가 효군을 위해서는 한국어 자막 및 더빙까지 지원하는 오리지널 블루레이를 구입.  
두 작가에게 극중 할아버지와도 같은 응원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