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감정의 도구화를 부추긴다. 감정마저 어떤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행동으로 전환될 때만 진실된 것처럼 느낀다. 스마트와치에 쏟아지는 피트니스 지표들-쉴 때 심박수, 걸음 수, 수면 점수-을 보고, 이 숫자들을 실제 몸과 마음 상태보다 더 실감나게 느낀다. 소셜 미디어에서도 자신이 올리는 표현들이 더 증강된 현실이 되고, 챗GPT 같은 AI 도구를 통해 대학의 경험도 창의적 몰입에서 특정 목표 달성 위한 프롬프트 식별로 바뀐다."- Steven Barrie-Anthony via 전병근
“제가 스님에게 선물을 드리는 게 아니에요. 스님께서 제 선물을 받아주시는 게 저에게 선물입니다.”- 어느 베트남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