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juLog
감주錄
주말에 수도를 틀어놓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얼어버렸다. 마침 지난주에 하우징업체 스티커를 받은 기억이 나서 침착하게 연락. 다행히 녹였지만 출장수리비 10만원이란 소리에 내 속은 다시금 얼어붙고.
밤엔 또 수도관 하나가 새고 있음을 발견하곤 손수 응급처치 하기도.
추위의 절정은 지났건만 아직 한파에 시달리는 마음은 남은 냉기를 주위에 뿜어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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