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지키지 않으면서, 물은 마시려고 한다.
공기는 더럽히면서, 숨은 쉬려고 한다.
제 삶터를 다 더럽혀놓고서, 힐링을 하고자 한다.
자식을 학교라는 감옥에 처넣고서, 훌륭하게 자라길 바란다.”
- Cafe 헤세이티
http://blog.naver.com/in_haecceity/150161977331
“토종 유기농에 디자인 입혀…‘농사 사업의 미학’ 추구하죠”
[99%의 경제] 패션사업가서 농사기업인 변신한 천호균 ‘쌈지농부’ 대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5279.html
"황 명인은 “세상을 살다 보면 가장 기쁠 때가 뭔가를 배울 때더라. 그게 내겐 행복이다. 삶에서 딴 게 뭐가 있나. 나는 공자의 행복론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논어』의 한 대목도 꼽았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열심히’가 아니라 ‘때때로’라는 말이 참 좋다. 의무적으로 열심히 하는 게 아니다. 네가 할 수 있을 때, 네가 하고 싶을 때 하라는 말이다.”그는 가야금도 때때로 익혔다. 60년째다. 때때로의 힘은 깊고 강하다. 그를 ‘명인’의 반열에 올렸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다. 때때로가 왜 강할까. 거기에는 우러나서 하는 마음이 깔려 있었다. 그가 쥔 행복의 열쇠였다.”
- 인문학에 묻다, 행복은 어디에 ⑮ 공부의 즐거움 : 가야금 명인 황병기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352797
"그 사람의 직업은 사채업자였다. 사채시장 1번지 명동에서 근 30여년 가까운 세월을 보낸 분이었다. 그에게 돈으로 흥하고 망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일상 풍경이었을 것이다… ‘…내가 돈 장사를 하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남의 돈 좋아하는 사람치고 잘 되는 사람 보지 못했다는 거야. 끝이 좋은 사람이 없었어.’”
- [이상건의 금융&재테크] 빚 권하는 시대의 생존 마인드
http://kr.wsj.com/posts/2014/03/12/%EB%B9%9A-%EA%B6%8C%ED%95%98%EB%8A%94-%EC%8B%9C%EB%8C%80%EC%9D%98-%EC%83%9D%EC%A1%B4-%EB%A7%88%EC%9D%B8%EB%93%9C/?mod=g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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