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개고의 바다에 빠져 탐진치의 파도에 허우적거리는 현실을 인정하자.
비록 물장구는 힘들게 칠지언정 백조의 기품을 잃지 말고 섬을 향해 나아가자.
시새움을 내려놓고 외로움을 받아들이면 바다는 잔잔해지며 빛을 반짝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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