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에서 이제껏 그 누구도 살아본 적 없는 긴 수명을 훨씬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나이'란 숫자는 이전보다는 덜 절대적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떤 나이가 되면 이래야 한다'며 구시대의 성장서사를 반복하고 있진 않은가?  
인생의 시계를 늦추는 방법은 '욕망의 역동성' 안에 머무는 것이란다. "욕망만이 영혼과 마음을 도로 젊게 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욕망은 끊임없이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한다." "우리는 나이를 먹되 마음이 늙지 않게 지키고, 세상을 향한 욕구, 기쁨, 다음 세대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해야 한다."
파스칼 브뤼크네르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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