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일의 금요일에 달상무를 달포만에 봤다. 내 자리와 pc를 바꾸며 새로 들어온 짐 정리를 겸했고 쓰던 노트북을 효군에게 인계.  

  2.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이 최첨단 고가폰으로 기변하시겠다기에 살짝 경악했지만 원하시는 대로 해드렸더니 아이처럼 기뻐하시네. 

  3. 대체로 궂은 일을 꺼리는 효군이 막상 임할 때는 꼼꼼히 해내 당당하게 알바비를 벌어서 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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