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트 인 더스트 Hell or High Water]는 마지막 일대일 대결까지 서부극을 보는 듯했다. 그러나 악당이 현대 자본주의라면, 승패는 시작부터 정해진 것일지도. 그 황량함을 제프 브리지스가 호연.
- [Arrival]은 영화관에서 관람. 원작자인 Ted Chiang의 소설들을 좋아하는데, [당신 인생의 이야기]완 몇몇 세세한 설정이 달라도 평판대로 괜찮은 각색이었다. 특히 헵타포드 문자를 공들여 시각화한 작업은 이 작품의 가장 멋진 성과인 듯.
- 지아장커의 동명 작품이 아닌 [스틸 라이프](2013)를 iptv로 관람. 리뷰 사이트 왓챠의 해당 영화에 달린 코멘트들이 주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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