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시간] 또는 [자상한 시간] (원제 優しい時間) 완주. 9화에 깜짝 등장한 코이즈미 쿄코를 보고, 극 중에서 의식불명이다가 깨어난 나가사와 마사미보다 더 놀라버렸네. 멋진 대사도 날려 주시고.
“상처가 남는 것은 좋은 일이야.구로사와 기요시에 쿠도칸쿠로는 물론 미야모토 리에코까지… 게다가 나카모리 아키나가 친하게 생각했던 유일한 동료였다고도 하니. 가히 일본 연예계 모두에게 30년 넘도록 사랑받는 비결이 뭔가요, 쿙쿙 누님? :-)
바보같은 시절이 있었다고, 행복하게 된 다음에 떠올릴 수도 있으니까.
많이 웃을 수 있을 거야, 시간이 지나 자기 상처를 볼 때마다.”
후속작인 [친애하는 아버님] 또는 [삼가 아룁니다, 아버님]까지 봤는데, 쿠라모토 소우의 작품은 그만 찾아봐도 될 듯. 사카모토 유지의 신작이나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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