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juLog
감주錄
토요일 오전, ‘고전도 편견일 뿐’이라 설파하는 어느 책 소개를 읽고 있을 무렵, 쌓인 눈 위에 다시 눈 내린다.
자유롭고 여유롭게
흩날리다 사라져갈
고요와 적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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