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 고독 / 운

"하지만 나는 반대로 그들이 인간의 자유의지에 미치는 무의식의 힘을 간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즉, 무의식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조차 우리의 자유의지에 속하는데, 그 부분은 말 그대로 무의식이니 내가 단지 알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괘를 뽑아 그 괘의 해석을 믿고 자기가 나아갈 길을 정하는 것은 우리의 직관, 무의식, 그리고 그 괘를 믿는 나의 자유의지까지 모두 통합되는 과정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 양창순 [주역심리학] 

"고독은 내 곁에 아무도 없을 때가 아니라, 자신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에 대해 소통할 수 없을 때 온다." 
— 칼 구스타프 융 

"사실 '운'은 오타니 선수가 말하는 '설렘'과 궁합이 잘맞아 떨어집니다. 오타니 선수는 '자신에 대한 기대감'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것이 그에게 행운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 고다마 미츠오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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