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셀리그만 교수는 그의 명저 [진정한 행복]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고유한 덕성과 강점을 발휘하는 것만이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 강조하고 있다. 인류가 역사상 행복의 원천이라 여겼던 수많은 즐거움이나 쾌락은 단지 일시적인 외부적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긍정심리학의 발견이다. 그러한 즐거움이나 쾌락은 일시적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는 있을지언정 행복의 기본 수준을 향상시켜주지는 못한다. 인간의 뇌를 긍정적으로 재-회로화시키지 못하며, 따라서 회복탄력성을 위한 마음의 근력도 키워주지 못한다.셀리그만 교수에 의하면 행복의 기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고유한 강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수행하려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강점 수행을 통해서만 진정한 발전이 있을 수 있으며 긍정적인 뇌를 만들어갈 수 있다.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고 뛰어난 성취와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려서부터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키워나갔다는 데 있다. 이것이 긍정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발견이다."
- 김주환 [회복탄력성]
"판단력이 좋은 사람이란 '자신의 믿음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기에서 지면, 그들은 이겼을 때 승리의 논리를 강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패배의 논리를 받아들인다. 이를 한마디로 학습이라고 한다. 때로 학습은 경험을 완전히 옆으로 치워 놓는 것을 수반한다."
- 데이비드 엡스타인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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