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예능 [미쓰백]에서 류세라 씨의 가슴아픈 사연을 접하고는 [나인뮤지스, 그녀들의 서바이벌(9 Muses of Star Empire)]까지 찾아서 봄. 그 처절함을 겪고도 재계약을 원했다니 류 씨는 강한 사람.
마침 넷플릭스에서 블랙핑크의 다큐멘터리 [세상을 밝혀라(Light up the Sky)]도 개봉해서 시청. 스타제국과 yg 공히 창업주 리스크가 있어 보임에도 현 상황은 극과 극.
오마이걸은 양극단의 중간쯤이랄 수 있을까. 데뷔 이후 음악방송 1위까지 걸린 시간이 블랙핑크 14일, 오마이걸 1009일... 멤버들의 실력이나 그룹의 화합, 음악성 등이 아닌 기획사 자본력 차이겠지만.
아이돌 산업 불매해야 된다는 주장에 일리가 있음을 느낄 만큼 현타가 살짝. 걸그룹들 계속 응원하겠지만(미쓰백 출연진도), 잠정적으로나마 휴덕을 고려할 정도로 급 피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