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juLog
감주錄
1. 나라 경제의 저성장 영향인지 사교성 없는 내 성격 때문인지 그저 나이 탓인지 갈수록 송년회가 줄어들긴 하지만 아쉽진 않다. 올 연말은 이직과 해외로부터 인척 방문 등으로 바쁘고 내년초엔 집 이사도 예정돼있어서 안 그래도 정신없으니. 다만, 그래서 곤두선 신경으로 주변까지 폐 끼치지 않도록 늘 유의해야겠다.
2. 젊음의 아름다움을 늙어서야 제대로 안다는 것이 고통이라면, 고통의 원인은 늙어감인가, 아름다움인가, 앎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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