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련하시겠냐는 말에 효군 어록 작렬:
 ”나는 어련하다!”

2. [비포 선라이즈] 개봉 이래 오랜 숙제 같았던 ‘비포’ 3부작 중 나머지 완주. 수다와 언쟁만으로 작품을 이뤄내는 솜씨는 여전히 깔끔. 실제 소설을 쓰는 에단 호크나 작곡하고 노래하는 줄리 델피의 능력보다 함께 고민하며 늙어간다는 점에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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