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늦잠 자다 이런 꿈을 꾸었다.

깨달음이 무엇이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깨달음이란 깨닫고자 하는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깨달음도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왜냐하면 인간은 만드는 동물이기 때문에.
따라서 ‘무엇을 만들(남길)래?’가 인간의 소명이 되지 않겠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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